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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맥아더 1년 1독(흠정역 본문으로)/▷ 12월

12월 31일

by 어웨이크너 2025. 12. 1.

12월 31일
말 1:1-4:6
말 1:1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주의 말씀의 엄중한 부담이라. 2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떤 점에서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주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광야의 용들을 위해 그의 산들과 유산을 피폐하게 하였느니라. 4 에돔은 이르기를, 우리가 궁핍하게 되었으나 돌아와서 황폐한 곳들을 세우리라, 하거니와 만군의 주는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세울지라도 나는 헐리라. 그들이 그들을 일컬어 사악한 지역이라 하며 주께서 영원토록 격노하시는 백성이라 하리니 5 너희가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경계에서부터 크게 되시리로다, 하리라. 6 ¶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니 그런즉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거니와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빵을 내 제단 위에 드리고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나니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상은 업신여겨도 된다, 하는 점에서 그리하였느니라. 8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눈먼 것을 희생물로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다리 저는 것과 병든 것을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네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네 외모를 용납하겠느냐? 9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제 청하노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이것이 너희 수단을 통해 지금까지 있어 왔나니 그가 너희 외모를 중시하겠느냐? 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 가운데 조금이라도 받지 아니하고 문들을 닫을 자가 과연 누구냐? 또 너희가 조금이라도 받지 아니하면 내 제단에 불을 피우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에서 헌물도 받지 아니하리라. 11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 이름이 크게 되며 모든 곳에서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드리고 정결한 헌물을 드리리니 내 이름이 이교도들 가운데서 크게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2 ¶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상은 더러워졌고 그 상의 열매 곧 그분의 먹을 것은 업신여겨도 된다, 함으로 내 이름을 더럽혔느니라. 13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또한 이르기를, 보라, 그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 하며 그 일을 향하여 코웃음을 치고 찢긴 것과 다리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왔으니 내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받겠느냐? 14 그러나 속이는 자 곧 자기 양 떼에 수컷이 있는데도 서원한 뒤에 부패한 것으로 주에게 희생물을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나는 위대한 왕이며 내 이름은 이교도들 가운데서 두려운 것이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말 2:1 오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이 명령은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2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들으려 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마음에 두려 하지 아니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심지어 저주를 보내어 너희의 복들을 저주하리라. 참으로 내가 이미 그것들을 저주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3 보라, 내가 너희 씨를 썩게 하며 똥 곧 너희의 엄숙한 명절들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르리니 사람이 너희를 그 똥과 함께 취하여 가리라. 4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 언약이 레위와 함께 있게 하려고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보낸 줄을 너희가 알지니라. 5 그와 함께한 내 언약은 생명과 화평의 언약이었노라. 그가 두려움으로 나를 두려워하며 내 이름 앞에서 무서워하였으므로 내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었노라.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서는 불법을 찾을 수 없으며 그가 화평과 공평 가운데서 나와 함께 걷고 많은 사람을 돌이켜 불법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며 그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 하나니 그는 만군의 주의 사자니라. 8 그러나 너희가 그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걸려 넘어지게 하고 레위의 언약을 썩게 하였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9 그런즉 너희가 내 길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에서 한쪽으로 치우쳤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온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10 우리 모두에게 한 아버지가 계시지 아니하냐? 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더럽힘으로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대적하며 배신하느냐? 11 ¶ 유다는 배신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안에서는 가증한 일이 저질러졌나니 유다가 주께서 사랑하시는 것 즉 그분의 거룩함을 더럽히고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느니라. 12 이 일을 행하는 자가 선생이나 배우는 자나 혹은 만군의 주께 헌물을 드리는 자라도 주께서 야곱의 장막들 가운데서 그 사람을 끄집어내어 끊으시리라. 13 또 너희가 눈물과 울음과 부르짖음으로 주의 제단을 덮으면서 또한 이런 일을 행하였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시는 헌물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선한 뜻으로 받지도 아니하시느니라. 14 ¶ 그럼에도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된 까닭이니이까? 하는도다. 그 까닭은 주께서 너와 네가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증인이 되셨기 때문이라. 네가 그녀를 대적하며 배신하였으나 그녀는 여전히 네 짝이요 네 언약의 아내니라. 15 그분께는 영(靈)의 여분이 있었으되 그분께서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을 따르는 씨를 구하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너희 영을 조심하여 아무도 어려서 취한 아내를 대적하며 배신하지 말지니라. 16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나는 아내 버리는 것을 미워하노라. 사람이 자기 옷으로 폭력을 덮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영을 조심하여 배신하지 말지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7 ¶ 너희가 너희 말로 주를 지치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그분을 지치게 하였느냐? 하나니 너희가 이르기를, 악을 행하는 자마다 주의 눈앞에서 선한 자며 그분께서 그들을 기뻐하신다, 하거나 혹은 이르기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는 점에서 그리하였느니라. 
말 3: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2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3 그가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되 금과 은같이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의 안에서 주에게 헌물을 드리게 하리라. 4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같이 이전 시대에서와 같이 주에게 기쁨이 되리라. 5 내가 심판하려고 너희에게 가까이 임하리니 곧 내가 마법사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품삯으로 품꾼을 억누르고 과부와 아버지 없는 자를 학대하며 타국인을 쫓아내어 그의 권리를 빼앗고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을 대적할 신속한 증인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6 나는 주라 변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이 소멸되지 아니하였느니라. 7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심지어 너희 조상들의 날들로부터 너희가 내 규례들을 버리고 떠나 그것들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돌아가리이까? 하였도다. 8 ¶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강도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것을 강도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것을 강도질하였나이까? 하나니 너희가 십일조와 헌물에서 강도질하였느니라. 9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나니 이는 너희 곧 이 온 민족이 내 것을 강도질하였기 때문이라. 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의 창들을 열고 받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먹어 삼키는 자를 꾸짖으리니 그가 너희 땅의 열매를 멸하지 못하리라. 또 너희 포도나무가 때가 이르기 전에 자기 열매를 밭에 떨어뜨리지 아니하리니 12 너희가 심히 기쁜 땅이 되므로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복 받은 자라 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3 ¶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들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 하여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너희가 이르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우리가 만군의 주 앞에서 그분의 규례를 지킨 것과 애통하는 마음으로 걸은 것이 무슨 유익이 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를 행복하다 하고 참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세워지며 참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심지어 구출을 받았다, 하였느니라. 16 ¶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을 나의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의 친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 4:1 보라,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이 임하나니 참으로 교만한 모든 자와 악하게 행하는 모든 자가 지푸라기가 되리라. 다가오는 그 날이 그들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 ¶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같이 자라리라. 3 또 너희가 사악한 자들을 밟으리니 내가 이 일을 행하는 그 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에서 재가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 ¶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판단의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5 ¶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시 150:1-6
시 150: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그분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2 그분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며 그분의 뛰어난 위대하심에 따라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며 비파와 하프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4 작은북을 치고 춤을 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현악기와 오르간들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높은 소리를 내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6 숨이 있는 모든 것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잠 31:10-31
10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겠느냐? 그녀의 값은 루비보다 훨씬 더 나가느니라. 11 그녀의 남편의 마음이 그녀를 편안히 신뢰하므로 그가 노략물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리라. 12 그녀는 자기 평생 동안 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리라. 13 그녀는 양털과 아마를 구하여 기꺼이 자기 손으로 일하고 14 상인들의 배들과 같아서 멀리서 자기 양식을 가져오며 15 또 아직 밤일 때에 일어나 자기 집안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자기 여종들에게 몫을 정하여 주며 16 밭을 깊이 살펴보고 그것을 사며 자기 손의 열매를 가지고 포도원을 세우며 17 힘 있게 허리를 동이고 자기 팔을 강하게 하며 18 자기의 장사하는 일이 잘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잔불을 끄지 아니하며 19 자기 손을 물레 가락에 대고 손으로 물레 실패를 잡으며 20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참으로 궁핍한 자들에게 손을 뻗으며 21 자기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주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자기 집안사람들로 인해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22 스스로 수놓은 융단 덮개를 만들며 비단옷과 자주색 옷을 입고 23 그녀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 가운데 앉을 때에 성문 안에서 알려지느니라. 24 그녀는 고운 아마포를 만들어 팔고 허리띠를 상인들에게 넘겨주며 25 능력과 명예로 옷을 삼고 다가올 때를 기뻐하리라. 26 그녀는 지혜를 가지고 자기 입을 열며 자기 혀 속에 친절의 법을 두고 27 자기 집안의 길들을 잘 살피며 게을리 얻은 빵을 먹지 아니하나니 28 그녀의 자녀들은 일어나서 그녀를 가리켜 복 받은 자라 하고 그녀의 남편도 그녀를 칭찬하기를, 29 많은 딸들이 덕스럽게 행하였으나 그대는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30 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주를 두려워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으리라. 31 그녀의 손의 열매를 그녀에게 주라. 또 그녀가 직접 행한 일들이 성문 안에서 그녀를 칭찬하게 할지어다. 
계 21:1-22:21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3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도시의 성벽 기초들은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는데 첫째 기초는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5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26 그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 22: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곧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것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리매 9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대언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두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며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두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둘지니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